전주영생고 총동문회 단합대회 가져 > 동문모임

전주영생고 총동문회(회장 조희민·풍림파마텍 대표) 단합대회가 27일 고창 선운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조희민 회장을 비롯 이정헌 국회의원 당선자, 부회장단,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출범한 총동문회의 발전과 후배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조희민 회장은 “22대 총동문회 출범이후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며 눈부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제는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모교가 명문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동문 모두가 발전을 거듭해 나가자”고 말했다.